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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8월 13일 67개 점포를 재개장하며 한우 최대 50%, 한돈 삼겹살 100g 1,980원, 치킨 3,490원 등 육류 중심 개장 할인을 내걸었다. 다수가 마이홈플러스 회원가에 기간·수량·제외 점포 조건이 붙고, 온라인 재개도 59개 점포로 한정된다. 이마트·롯데마트가 같은 주 맞불 할인을 걸어, 지정 육류는 지금 사되 나머지는 경쟁사와 비교해 판단하는 편이 낫다.
홈플러스가 8월 13일 전국 67개점을 다시 열고 이달 말까지 한우·치킨 등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한다. 전 매장이 아니라 일부만 재개장했고 37개점은 폐점 예정이라 우리 동네 매장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한우 50% 할인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이니 방문 전 회원 가입과 행사 기간, 온라인 배송 가능 여부를 함께 챙기는 게 좋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8월 12일 합병을 승인해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하고, 계열 LCC도 내년 통합 진에어로 합쳐진다. 겹치는 국제선 26개·국내선 8개는 공정위 조치로 2034년까지 운임 인상이 제한돼 당장 급등하기는 어렵다. 다만 우려노선이 아닌 곳, 아직 미정인 마일리지 통합, 대체 항공사 취항 여부가 실제 부담을 가를 변수다.
롯데가 8월 11일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61.2%를 1조3105억원에 TPG로 넘기는 본계약을 맺었지만,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와 잔금 납입 절차가 아직 남아 있다. 새 주인이 확정되어도 요금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고, 이미 맺은 장기렌트는 약정 기간 월 렌트료가 계약서에 정해져 있다. 이용자는 본인 계약 조건을 다시 확인하고, 거래 종결 전후의 청구 주체·서비스 변경 공지를 지켜보면 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하며,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 후 10년간 별도로 유지된다. 탑승 적립분은 1대1, 제휴 적립분은 1대0.82로 전환될 것으로 전해지지만 공정거래위원회 최종 승인 전이라 확정은 아니다. 12월 16일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전에 외항사 특전 항공권 예약과 유효기간 임박 마일리지 사용 여부를 지금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