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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노트북 값 오르는 이유와 살 타이밍

AI 데이터센터가 HBM과 서버용 D램 수요를 빨아들이면서 범용 메모리 공급이 빠듯해졌고, 그 여파가 스마트폰을 넘어 PC·노트북 가격으로 번지고 있다. 가트너는 메모리값 급등으로 2026년 PC 평균 가격이 17%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실제 2026년형 노트북 신제품은 전작보다 수십만 원 비싸졌다. 서버용이 먼저 물량을 확보하는 구조라 소비자용 가격은 뒤늦게 더 오를 수 있으니, 급하지 않다면 사양과 구매 시점을 나눠 판단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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