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최저인데 장바구니 그대로인 이유원·달러 환율이 9월 3일 1355원까지 떨어져 약 1년 2개월 만의 최저를 기록했지만 마트 수입 식품값은 거의 그대로다. 환율은 수입물가에서 생산자물가를 거쳐 소비자물가로 내려오는 네 단계를 지나며 부분적으로만, 그것도 느리게 반영되기 때문이다. 환율 하락을 빨리 체감하려면 결제 환율이 직접 붙는 해외직구와 항공권 쪽을 보는 편이 낫다.생활경제2026. 09.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