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값 안 내리는 배경, 세무조사서 드러난 것국세청이 추석을 앞두고 원가 상승을 명분으로 가격을 올리며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41개 업체 세무조사에 착수했고, 이 중 농축산물 유통업체가 23곳으로 가장 많다. 허위 원가 계상과 사주 일가로의 이익 유출 사례는 가격 인상 명분과 실제 이익 흐름이 따로 놀았다는 의심을 보여준다. 다만 조사는 탈세를 겨냥한 것이라 실제 소비자가 인하로 이어질지는 추징 규모와 가격 변화를 따로 지켜봐야 한다.생활경제2026. 0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