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비 얼마나 올랐나, 메뉴별 상승률 비교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기준 서울 주요 외식 메뉴는 1년 전보다 대부분 2~6%대 올랐고, 삼겹살과 김밥처럼 자주 찾는 메뉴의 상승이 특히 눈에 띈다. 개별 외식 품목의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아, 외식할 때 느끼는 부담이 통계 평균보다 크게 다가온다. 유가·인건비·원재료비 부담이 겹친 구조라 당분간 반전이 어려운 만큼, 참가격에서 실제 시세를 확인하고 외식 빈도와 메뉴를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