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째 내린 기름값, 9월 중순이 갈림길인 이유
16주 연속 내려온 국내 주유소 휘발유값이 9월 첫째 주 리터당 1,860.2원까지 떨어졌지만, 같은 기간 두바이유는 배럴당 99.9달러로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보통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지금의 하락세와 이미 오른 국제가는 시점이 어긋나 있다. 9월 중순 오피넷 주간 가격과 두바이유·호르무즈 상황을 함께 보면 하락세가 꺾이는 순간을 미리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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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 연속 내려온 국내 주유소 휘발유값이 9월 첫째 주 리터당 1,860.2원까지 떨어졌지만, 같은 기간 두바이유는 배럴당 99.9달러로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보통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지금의 하락세와 이미 오른 국제가는 시점이 어긋나 있다. 9월 중순 오피넷 주간 가격과 두바이유·호르무즈 상황을 함께 보면 하락세가 꺾이는 순간을 미리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