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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9월 14일 5%를 넘어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했다. 이 상승은 국내 은행채와 코픽스를 거쳐 몇 개월의 시차를 두고 주담대·신용대출 금리로 옮겨온다. 변동형은 코픽스 재산정 주기를, 고정형은 은행채 지표를 확인해 본인 대출의 반영 시점을 점검해야 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27일 현재 연 2.75%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하는데 전문가 전망이 인상과 동결로 팽팽하게 갈린다. 결과를 맞히는 것보다 변동금리 대출의 금리 구조와 예적금 만기를 발표 전에 점검해두는 편이 실익이 크다. 이미 오르고 있는 변동금리 기준(코픽스)과 발표 후 금리 경로를 함께 보고 갈아타기와 재예치 시점을 판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