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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는 전기·수도와 달리 기사가 방문해 계량기를 확인하고 밸브를 잠근 뒤 정산하기 때문에 이사 2~3일 전 예약이 필요하다. 정산을 놓치면 내 사용분이 다음 입주자에게 넘어가거나 미납으로 남고, 자동이체를 해지하지 않으면 옛 주소 요금이 계속 빠져나간다. 이사 당일 계량기 숫자를 사진으로 남기고 관할 도시가스사에 미리 예약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손해를 막는 핵심이다.
이사 때 가스요금은 이사한 날이 아니라 검침일을 기준으로, 직전 검침일부터 이사 시점까지를 일할 계산해 전출자와 전입자가 나눈다. 가스는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으므로 최소 3~5일 전 도시가스사에 전출을 예약하고, 전입지에서는 사용계약서를 작성해 명의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이사 당일 계량기 사진과 전 사용자 미납 여부 확인이 요금 분쟁을 막는 핵심 포인트다.
이사 가스요금 정산은 이사 2~3일 전 관할 도시가스사에 철거·검침을 예약하는 데서 시작되며, 방문 기사의 최종 검침값까지가 전출자의 몫이고 그 이후는 새 입주자 책임이다. 이중부과는 대개 전출 신고 누락, 자동이체 미해지, 전 사용자 미납이라는 세 곳에서 발생한다. 세입자는 검침 시점을 이삿날에 맞추고, 자동이체 해지와 미납 여부만 확인하면 겹치는 청구를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