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비 20만원, 한 끼 값에 따라 주 3~6회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기준 서울 외식은 자장면 7,500원, 냉면 1만2천원대, 삼겹살 1인분 2만원 안팎이고 배달은 배달비까지 더해 한 끼가 사실상 1만5천원을 넘는다. 월 20만원을 한 끼 단가로 나누면 매장 위주는 주 4~6회, 배달 위주는 주 2~3회로 갈린다. 배달비를 외식비에 포함하고 점심·저녁 단가를 나눠 배분하면 같은 예산으로 횟수를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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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기준 서울 외식은 자장면 7,500원, 냉면 1만2천원대, 삼겹살 1인분 2만원 안팎이고 배달은 배달비까지 더해 한 끼가 사실상 1만5천원을 넘는다. 월 20만원을 한 끼 단가로 나누면 매장 위주는 주 4~6회, 배달 위주는 주 2~3회로 갈린다. 배달비를 외식비에 포함하고 점심·저녁 단가를 나눠 배분하면 같은 예산으로 횟수를 지킬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기준 대표 외식 메뉴가 대부분 1만 원 안팎으로 올랐고, 그 가격에는 재료비 외에 인건비·임대료 같은 부대비용이 크게 얹혀 있다. 그래서 삼계탕·삼겹살처럼 손이 많이 가고 외식 단가가 높은 보양식·탕·고기구이는 집밥으로 바꿀 때 절반 수준까지 아낄 수 있지만, 자장면·김밥은 외식이 이미 싸거나 재료가 많아 이득이 적다. 자주 먹으면서 외식가가 높은 메뉴부터 집밥으로 옮기는 것이 현실적인 절약 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