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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85주 상승, 전세는 이미 따라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85주 연속 오르는 사이 전셋값도 이미 함께 뛰어, 올해 서울 전세 누적 상승률은 7.79%로 지난해의 4.7배에 이른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가 월세로 밀려나면서 7월 전국 아파트 임대차의 월세 비중이 52.4%까지 올라, 매매 상승 부담이 임차 시장으로 옮겨붙었다. 재계약을 앞둔 임차인이라면 내 지역 전세가 흐름과 전세의 월세 전환 요구 가능성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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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15% 뛸 때 월급 2%, 무주택자 전략은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고, 특히 전용 60㎡ 이하 소형은 1년 새 약 15% 뛰었다. 같은 기간 명목임금은 2%대에 그치고 실질임금은 오히려 줄어, 소득으로 집값을 따라잡기 어려운 격차가 굳어지고 있다. 무주택 가구라면 상승이 집중된 중저가·소형 구간과 자신의 상환 능력을 기준으로 청약과 대출 전략을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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