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85주 상승, 전세는 이미 따라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85주 연속 오르는 사이 전셋값도 이미 함께 뛰어, 올해 서울 전세 누적 상승률은 7.79%로 지난해의 4.7배에 이른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가 월세로 밀려나면서 7월 전국 아파트 임대차의 월세 비중이 52.4%까지 올라, 매매 상승 부담이 임차 시장으로 옮겨붙었다. 재계약을 앞둔 임차인이라면 내 지역 전세가 흐름과 전세의 월세 전환 요구 가능성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