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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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할인, 카드보다 저녁 시간이 먼저다

대형마트에서 가장 큰 할인은 카드가 아니라 저녁 마감세일과 정기 행사에서 나오며, 신선·조리식품은 폐점 2~3시간 전부터 최대 40%까지 내려간다. 카드·멤버십 할인은 결제액의 한 자릿수 %대라 마감세일 위에 얹는 보조 수단에 가깝고, 두 할인은 중복 적용되므로 담는 순서가 중요하다. 지역마다 다른 의무휴업일과 마감세일 시작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 목록을 정한 뒤 카드는 마지막에 얹는 것이 1~2인 가구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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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할인율보다 전월실적·한도부터 봐야 하는 이유

카드 광고의 할인율은 상한일 뿐, 실제 혜택은 전월실적 조건과 할인·적립 한도가 결정한다. 관리비·공과금·통신비 같은 고정지출은 실적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고, 할인율이 높아도 월 한도에 막히면 실질 혜택은 크게 줄어든다. 카드를 고르기 전 내 소비 패턴에서 조건을 채우고 한도 안에서 혜택을 다 쓸 수 있는지 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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