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증금 월세, 전환율 6%가 실부담 가른다
무보증금 월세는 받지 못한 보증금을 전환율로 환산해 월세에 얹는 구조로, 한국부동산원 기준 수도권 오피스텔 전환율은 2025년 약 6.3% 수준이었다. 전환율이 그 목돈을 직접 굴렸을 때의 수익률보다 높으면 오래 살수록 보증금형이 유리하고, 빚을 내 보증금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무보증금이 선택지가 된다. 계약 전에는 전환율을 역산하고 관리비와 중도 퇴거 조건, 그리고 연 1,000만원 한도의 월세 세액공제를 함께 따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