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글
홈플러스가 9월 17일 본사·온라인·대형마트 67개점을 영업양수도로 통매각하고 이미 폐점한 자가점포 19곳 부동산은 개별 매각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지금 영업 중인 67개 핵심 점포는 사업을 이어받는 매각이라 당장 문을 닫는 것과는 다르며, 폐점 부동산 매각과는 성격이 구분된다. 이용자는 내 매장의 영업 상태, 인수 후보 확정 시점, 자가·임차 여부를 확인하며 지켜보면 된다.
대형마트 마감 할인은 다음 날 문 닫는 의무휴업 전날 저녁에 폭이 가장 크다. 폐점 2~3시간 전부터 신선식품과 델리에 마감가가 붙고, 저녁 매출 비중이 이미 35%를 넘길 만큼 붐빈다. 신선식품은 마감 세일, 공산품과 대용량은 정기 세일로 나눠 사는 것이 요일·시간대 활용의 핵심이다.
홈플러스가 8월 13일 67개 점포를 재개장하며 한우 최대 50%, 삼겹살 100g 1,980원 등 마이홈플러스 회원가 할인을 내놨다. 다만 대폭 할인 품목은 손님을 끄는 미끼 성격이 강하고, 회원가·기간·물량이 걸린 데다 회생 중이라 점포별 재고 편차도 있다. 할인율 대신 단위가격으로 환산해 이마트·롯데마트 상시가와 비교해야 실제 이득인지 판단할 수 있다.
홈플러스가 8월 13일 67개 점포를 재개장하며 한우 최대 50%, 한돈 삼겹살 100g 1,980원, 치킨 3,490원 등 육류 중심 개장 할인을 내걸었다. 다수가 마이홈플러스 회원가에 기간·수량·제외 점포 조건이 붙고, 온라인 재개도 59개 점포로 한정된다. 이마트·롯데마트가 같은 주 맞불 할인을 걸어, 지정 육류는 지금 사되 나머지는 경쟁사와 비교해 판단하는 편이 낫다.
홈플러스가 8월 13일 67개 점포를 재개장하며 한우·치킨·삼겹살 등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할인가를 역산하면 정상가 대비 폭이 큰 품목이 분명하지만, 온라인몰 동일 적용 여부와 점포별 재고는 확인되지 않은 변수다. 8월 말 종료 전에 할인율이 큰 특가 품목을 노리되, 온라인 가격과 지점 재고를 사기 전에 확인하는 게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