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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고지서, 요금은 어디서 갈리고 뭘 점검하나

도시가스 고지서 요금은 사용량(㎥)을 열량(MJ)으로 환산해 MJ당 단가를 곱한 사용요금에 기본요금과 부가세를 더한 값이다. 이 단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매월 고시하는 한국가스공사 도매요금(약 90%)과 서울시가 연 1회 조정하는 소매공급비용으로 나뉘며, 서울시 조정분이 요금에 미치는 영향은 작다. 요금이 올랐다면 전월 사용량과 평균열량 항목을 비교해 단가 탓인지 사용량 탓인지 확인하고, 줄일 수 있는 것은 단가가 아니라 사용량이다.

생활비

도시가스요금, 겨울 전 확인할 용도 구분과 캐시백

도시가스 요금은 전국 동일한 도매요금 위에 지역·공급사별 소매요금이 얹히고, 주택용은 취사용과 난방용으로 나뉘어 열량(원/MJ) 기준으로 매겨진다. 주택용은 요금제를 골라 바꾸는 구조가 아니어서, 겨울 전 실질적인 행동은 용도 구분이 맞는지 확인하고 절약 캐시백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다. 고지서의 검침 지침과 용도, 사용열량을 직접 대조하면 요금 급증의 원인을 스스로 걸러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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