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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램 증산, 노트북값 내릴 신호 아니다

중국 CXMT가 9월 5세대 D램 양산을 공식화했지만 주력은 노트북용 범용 D램이 아니라 모바일 LPDDR이고, 월 생산능력도 삼성·SK하이닉스에 크게 못 미친다. 지금 램값 폭등의 원인은 AI 서버용 HBM에 웨이퍼가 쏠리며 범용 D램 공급이 준 데 있어 CXMT 증산으로 곧바로 풀리지 않는다. 가트너는 오히려 연말까지 추가 상승을 전망하니, 증산 발표보다 HBM 쏠림 완화와 노트북 출고가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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