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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분석에서 1인 가구는 집밥 재료인 식료품비보다 외식 등 음식·숙박 지출이 더 크고, 소용량 위주 구매라 단가가 높고 재료를 남기기 쉽다. 그래서 장보기부터 하지 말고 재료가 겹치는 한 주 식단을 먼저 짠 뒤 그것을 장보기 목록으로 바꾸는 역순이 낭비를 줄인다. 핵심 재료 서너 개를 돌려 쓰는 식단과 1회분 소분 냉동, 외식 횟수까지 포함한 주간 식비 상한을 정해 주 1회 결산하면 예산을 지킬 수 있다.
2023년부터 월 10만원 이상 정액관리비는 광고에 일반관리비·사용료·기타로 나눠 표시해야 하고, 2026년 8월부터는 공인중개사가 공동관리비 금액까지 설명해야 한다. 관리비는 내 사용량에 달린 부분과 건물 공용 고정비로 나뉘어 실제로 줄일 수 있는 항목이 정해져 있다. 계약 전 정액·실비 여부와 공동관리비 산정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절감의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