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상품권·포인트, 지금 써도 될까
홈플러스가 8월 13일 67개 핵심 점포를 정식 재개장했지만, 이번 재개장은 회생을 확정 짓는 게 아니라 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을 앞두고 영업 능력을 증명하는 시험대다. 상품권과 마이홈플러스 포인트는 아직 무효화 발표가 없어 영업 중인 매장에서 쓸 수 있지만, 점포가 줄면서 사용처는 좁아지고 있다. 환불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쓸 곳이 남아 있을 때 결제에 소진하고 정상화 신호를 지켜보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