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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5·18 텀블러 행사에 '탱크데이'라는 표현을 써 불매운동이 번졌고, 논란 속에 광주의 한 대형 매장이 10월 문을 닫으면서 커피 소비를 돌아보는 사람이 늘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은 스타벅스 톨이 4700원, 저가 브랜드가 2000원 안팎이라 평일 매일 한 잔이면 브랜드만 바꿔도 한 달에 6만원 가까이 벌어진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라면 텀블러 할인보다 구독·정기권이, 그다음이 앱 쿠폰 순으로 매일 마시는 사람에게 절감 폭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