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추석을 앞두고 지자체가 주는 지원금은 전국 단일 사업이 아니라 지역마다 금액과 시기가 다른 개별 사업으로, 1인당 10만~50만 원까지 편차가 크다. 대부분 현금이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급돼 사용처와 기한이 정해져 있다. 내가 받을 수 있는지와 금액·지급일은 거주지 지자체 공고에서 직접 확인해야 하며, 울진처럼 예산 삭감으로 무산되는 경우도 있다.
외식비를 줄이는 지원은 소득 조건 없이 사둘 때 할인되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소득 등 대상이 정해진 민생회복 소비쿠폰류로 나뉜다. 둘 다 동네 음식점에서 쓸 수 있지만 할인율·구매한도·자격 요건이 지자체와 시기마다 달라 같은 금액을 충전해도 혜택 차이가 크다. 신청 전에 거주지 사용 범위, 소득 요건, 현재 할인율과 한도, 사용 기한, 가맹점 여부를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