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파업, 가전·차값 당장은 안 오르는 이유포스코 노조가 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면서 철강 공급 차질이 소비자 가격으로 번질지 관심이 쏠린다. 자동차·가전은 연 2회 정산과 장기계약, 포뮬러 방식 가격으로 묶여 있어 파업 영향이 가격표에 나타나려면 몇 달의 시차가 필요하고, 재고와 비상조업이 단기 충격을 흡수한다. 공사·인테리어로 철근 비중이 큰 경우라면 파업 장기화 조짐에 자재값과 납기를 미리 확인하고, 가전·자동차 구매는 서두를 이유가 크지 않다.생활경제2026.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