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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4개의 글

추석 마트 할인·전통시장 환급, 챙기는 법

이번 추석 장보기 지원은 대형마트·온라인의 계산 시 할인과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이라는 두 갈래로 나뉜다. 정부가 농축산물 할인 예산을 900억원 늘려 수산물은 최대 50%, 가공식품은 최대 64%까지 깎이는 반면, 전통시장은 사고 난 뒤 영수증을 들고 환급부스에 가야 1인 최대 2만원을 돌려받는다. 환급 기준 금액과 기간은 지역·행사마다 다르므로 참여시장과 조건을 미리 조회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활정보2026. 09. 09.

5년 만에 내린 차례상, 아끼는 장보기 순서

올해 4인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은 평균 31만3089원으로, 최근 5년 조사에서 처음으로 지난해보다 2.3% 내렸다. 배·사과 등 과일과 참조기 값이 크게 떨어진 덕분이지만, 고사리·도라지 같은 나물류는 오히려 올라 품목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 오른 품목과 내린 품목을 구분하고 정부 할인·전통시장 환급 일정에 맞춰 장보는 순서를 짜면 체감 부담을 더 줄일 수 있다.

생활물가2026. 09. 09.

추석 온누리상품권, 지금 살까 16일 기다릴까

정부가 9월 1일 추석 민생대책에서 온누리상품권 특별 방안을 내놓으며 9월 16~20일 디지털 구매 한도를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늘리고 추가 20만원분에만 10% 할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디지털 기본 할인율이 3월부터 10%에서 7%로 낮아진 상태라 이번 특별 혜택은 20만원이라는 좁은 구간에 한정된다. 장보기 예산이 20만원 안팎이면 그 기간을 기다리는 게 이득이고, 그보다 크면 초과분은 어차피 7%여서 시점을 크게 따질 필요가 없다.

생활정보2026. 09. 01.

전통시장이 9만원 싸다, 추석 장보기 요령

지난해 추석 4인 차례상은 전통시장 29만9000원, 대형마트 39만1350원으로 전통시장이 9만원 넘게 쌌고, 이 격차는 명절마다 되풀이된다. 정부 성수품 할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농축산물 할인지원은 거주지의 지원금 지급 여부와 상관없이 전국 공통이라 지원금을 못 받는 지역도 그대로 쓸 수 있다. 조사와 특가가 몰리는 추석 3주 전, 명절에 특히 오르는 축·수산물부터 전통시장과 할인 채널로 사는 것이 절감 효과가 크다.

생활정보2026. 0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