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목표 하향이 곧 차값 할인은 아닌 이유
현대차가 10월 29일 3분기 실적을 내며 올해 글로벌 도매 판매 목표를 415만8300대에서 400만대로 낮췄다. 다만 3분기 국내 판매가 27.2% 급감한 것은 수요 부진이 아니라 추석 영업일수 감소와 공장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주된 원인이어서, 목표 하향이 곧 연말 국내 할인 확대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연말 구매를 고민한다면 목표 하향 뉴스가 아니라 사려는 모델의 연식 변경 시점과 재고, 공식 프로모션과 할부·현금 조건을 직접 비교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