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재개장 할인, 노릴 건 초반 먹거리
홈플러스가 임시휴업했던 67개 점포를 8월 13일 재개장하고 31일까지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데, 반값 한우와 3,490원 당당치킨 같은 간판 품목은 초반 며칠로 기간이 짧다. 이 물량은 메리츠금융의 2,000억원 긴급자금으로 빈 매대를 채운 결과로,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손님을 다시 부르려는 승부수다. 첫날부터 오픈런이 벌어진 만큼, 노릴 품목의 할인 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방문 시점을 정하는 편이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