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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9월 17일 본사·온라인·대형마트 67개점을 영업양수도로 통매각하고 이미 폐점한 자가점포 19곳 부동산은 개별 매각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지금 영업 중인 67개 핵심 점포는 사업을 이어받는 매각이라 당장 문을 닫는 것과는 다르며, 폐점 부동산 매각과는 성격이 구분된다. 이용자는 내 매장의 영업 상태, 인수 후보 확정 시점, 자가·임차 여부를 확인하며 지켜보면 된다.
서울회생법원이 9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영업은 이어지지만, 적자 점포 폐점과 식품 중심 매장 개편이 전제라 이용 점포와 상품 구색은 달라질 수 있다. 인가는 정상화의 끝이 아니라 공익채권 변제와 매각 등 네 과제가 남은 시작 단계다. 소비자는 자주 가는 점포의 폐점 여부와 보유한 상품권·포인트 사용처를 지금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서울회생법원이 2026년 9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홈플러스는 청산이 아니라 영업을 이어가는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 영업 중인 대형마트 매장에서는 상품권과 멤버십 포인트를 지금도 쓸 수 있지만 익스프레스 매장과 폐점 대상 점포, 환불 가능성은 별개의 문제다. 소비자는 상품권 잔액을 캡처해 두고 고객센터 안내와 점포 폐점 여부를 확인한 뒤 남은 자산을 앞당겨 쓰는 편이 안전하다.
홈플러스가 8월 10일 온라인 주문을 재개하고 13일부터 배송·픽업을 시작했지만, 온라인 배송은 우선 수도권 20개 점포를 중심으로 다시 열렸다. 영업 중단 전 41개 점포의 절반 수준이라 지역과 품목이 제한적이고, 배송사 사정에 따라 일부 지역은 배송이 막힐 수 있다. 첫 주문 전에는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내 주소가 배송 권역인지, 원하는 품목이 실제로 입고됐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