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담합 적발, 계란·고깃값 내려갈까공정위가 6개 제분업체의 8년여 사료 원료 가격 담합 혐의를 심의하면서 과징금이 최대 21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징금은 과거 담합에 대한 제재이지 소비자 환급이 아니고, 사료값이 계란·고깃값에 닿기까지는 사육 주기만큼의 시차와 여러 변수가 끼어든다. 담합 뉴스에 즉시 가격 인하를 기대하기보다 KAMIS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소매가, 소비자물가 지표로 실제 변화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생활물가2026.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