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절약, 카드와 현금 나눠 쓰는 기준
지출 내역이 자동으로 남는 카드는 어디에 썼는지 추적에 유리하고, 돈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현금은 지불의 고통 덕에 총액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 통신비·공과금 같은 고정 지출은 혜택 카드로, 외식·편의점처럼 충동이 잦은 변동 지출은 현금이나 체크카드로 나누는 편이 실제 절약 효과가 크다. 연말정산에서는 총급여의 25%까지 신용카드로 채우고 초과분을 공제율 높은 체크카드·현금영수증으로 돌리면 혜택과 공제를 함께 챙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