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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시행된 치킨 중량표시제로 10대 브랜드가 조리 전 닭고기 중량을 메뉴판에 적게 됐는데, 교촌 순살이 700g에서 500g으로, 또래오래가 11호에서 10호로 양을 줄인 가격 그대로 사례가 배경이다. 가격만 봐서는 가성비를 알 수 없고, 가격을 조리 전 중량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100g당 단가를 내야 브랜드와 메뉴를 제대로 비교할 수 있다. 주문 전 g이나 호수 표기와 순살·뼈 구분을 확인하고, 표기가 없거나 실제와 다르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나 공정위에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