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 동결, 주유비엔 왜 영향 적나
정부가 제11차 석유 최고가격을 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으로 10월 17일부터 4주간 동결했다. 이 지정 최고가격은 소비자가 주유소에서 내는 값(전국 평균 휘발유 1856.5원)을 직접 묶는 숫자가 아니어서, 동결이 내 주유비를 곧바로 바꾸지는 않는다. 실제 부담은 주행거리와 주유소 평균가로 정해지므로, 지금 가격으로 월 주유비를 계산해 두고 11월 중순 동결·유류세 연장 발표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