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조 석유화학 담합, 내 장바구니와 거리는검찰이 PVC·가성소다 등 8개 석유화학 제품 가격을 2021년부터 담합한 혐의로 LG화학 등 6개사와 임직원 37명을 기소했으며 관련 매출은 16조 원이 넘는다. 이들 제품은 파이프와 세제 같은 생활용품의 원료라 가격 상승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여지가 있지만, 이번 기소로 소비자가 인상이 직접 확인된 것은 아니다. 재판 결과와 품목별 소비자물가 흐름을 함께 보며 PVC·가성소다를 많이 쓰는 생활용품값 변화를 점검하면 된다.생활경제2026. 10.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