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10% 내렸는데 장바구니는 왜 무겁나9월 소비자물가는 2.9%로 둔화했지만, 과일이 10.9%·농산물이 4.0% 내린 반면 가공식품은 2.1%, 축산물·수산물은 3~4%대 올랐다. 지표를 끌어내린 건 추석 출하와 할인으로 싸진 과일·농산물인데, 자주 사는 가공식품·외식·축수산물은 올라 장바구니 체감과 지표가 벌어진다. 지금은 과일·농산물을 적극 담고 명절 수요로 오른 축수산물은 미루되, 10월 이후 할인 종료와 추가 출고가 인상 신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생활물가2026. 10.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