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집 식비, 식단부터 짜야 줄어든다
통계청 분석에서 1인 가구는 집밥 재료인 식료품비보다 외식 등 음식·숙박 지출이 더 크고, 소용량 위주 구매라 단가가 높고 재료를 남기기 쉽다. 그래서 장보기부터 하지 말고 재료가 겹치는 한 주 식단을 먼저 짠 뒤 그것을 장보기 목록으로 바꾸는 역순이 낭비를 줄인다. 핵심 재료 서너 개를 돌려 쓰는 식단과 1회분 소분 냉동, 외식 횟수까지 포함한 주간 식비 상한을 정해 주 1회 결산하면 예산을 지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