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값 5.1% 인하, 장바구니엔 안 오는 이유농협이 10월 20일부터 무기질비료 판매가를 평균 5.1%, 요소비료는 13.9% 내려 4분기 약 85억 원의 영농비 절감이 예상된다. 그러나 비료비는 농산물 생산비에서 한 자릿수 비중에 그치고 보조금에 가려 농가 체감폭은 더 작으며, 비료는 봄에 쓰여 가격 반영에는 긴 시차가 있다. 쌀·축산물은 거의 무관하고 소비자가격은 작황과 수급이 좌우하므로, 이번 인하만으로 마트 채소·쌀값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생활물가2026.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