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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추정으로 다이소 식품 구매액은 최근 1년 1823억 원으로 14% 늘며 생활용품점이 먹거리로 영역을 넓혔다. 이 확장은 이마트·롯데마트가 균일가 매장으로 맞불을 놓을 만큼 유통 채널의 가격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다만 실질 절약은 소용량·균일가로 사는 가공식품에 집중되므로, 무엇을 어느 채널에서 살지가 이득을 가른다.
다이소의 2,000원 홍삼은 휴럼이 자동화 생산과 원료 대량구매로 원가를 낮춘 제품으로, 봉지당 400원꼴이다. 문제는 이 가격대 홍삼이 진세노사이드 함량 기준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인지, 기준이 없는 일반가공식품인지에 따라 실제 유효성분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구매 전 포장의 건강기능식품 표시와 진세노사이드 함량, 홍삼농축액 비율을 직접 확인하면 목적에 맞는 제품인지 판단할 수 있다.